고리키 아야메(24)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제작하는 드라마 <페이스-사이버 범죄 특수반> 주연으로 나선다. 고리키는 10일 도내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새로운 것에 도전해 나가는 것은 기쁜 일”이라면서 “사이버 범죄이지만, 마지막은 사람과 사람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사이버 범죄 특수반의 주인공이 흉악 사이버 범죄에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우라 타카히로도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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