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 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카이 마사토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사카이와 타카하타 미츠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데스티니-가마쿠라 이야기>가 오는 12월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의 최신작인 이 작품은 가마쿠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판타지를 담았다. 사카이는 주인공 미스터리 소설가를 맡았고 타카하타는 그의 부인 역을 연기한다. 츠츠미 신인치, 쿠니무라 준, 미우라 토모카즈, 안도 사쿠라, 야쿠시마 루 히로코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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