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 에이타가 주연인 영화 <믹스>의 예고편과 포스터가 25일 공개됐다. <믹스>는 아라가키가 출연했던 드라마 <리갈하이>의 감독을 맡았던 이시카와 준이치와 각본을 담당했던 코사와 료타가 힘을 합쳐 제작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아라가키는 천재 탁구 소녀 토미역을 맡았다. 에이타는 전직 권투선수 히기와라 히사를 맡았다. 이들은 남녀 혼합 복식을 이뤄 탁구대회에 출전한다.
히로스에 료코, 아오이 유우, 마치 요코, 나마세 카츠히사, 엔도 켄이치, 코히나타 후미요 등 화려한 조연도 영화를 탄탄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10월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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