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오카 다이키, 안도 마사노부, 시이나 깃페이, 나리타 료 등이 오는 7월 후지TV에서 방송하는 <코드블루> 시즌3에 출연한다고 <스포츠 호치> 등이 23일 전했다.
아리오카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종합병원의 원장 역할로 등장한다. 아리오카가 후지TV 월요일 9시(게츠구)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05년 4분기 드라마 <엔진> 이후 12년 만이다. 그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아이자와 역)의 후배로 출연한다. 이 밖에도 아리키 유코, 바바 미카도 등장한다.
<코드블루> 시즌3는 새 얼굴과 기존 아라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 등 기존 주연진도 함께 출연한다.
<스포츠 호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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