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블루 | 러브라인, 파벌싸움 없이도 가능한 의학드라마, 7년만에 돌아오다 올해 3분기 일본 드라마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작품은 지난달부터 방영 중인 후지TV의 시즌3이다. 2010년 방영한 시즌2에 이어 7년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2008년 방영된 시즌1이 평균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009년 신춘 스페셜(단편)이 23.1%의 높은 시청률을 찍었다. 게츠쿠(후지TV의 황금시간대인 월요일 밤 9시)로 시간대를 옮긴 2010년 시즌2는 평균 16.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유지했다. 쇼호쿠 대학 부속병원의 구명 구급 센터를 배경으로, 플라이트 연수생들의 성장기를 담은 는 위독한 환자를 상대로 여러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구명 병동 의사들의 속내 그리고 현실감 있는 환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촘촘하게 그렸다. 특히 이 드라마는 명의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더보기 애니 <불꽃놀이…> 주연 히로세 스즈 “스다 마사키는 천재…자극 많이 받아” 히로세 스즈 ⓒ아메바 타임즈 캡처 애니메이션 에서 나즈나 역을 맡은 배우 히로세 스즈(2015)는 함께 짝을 맞춘 스다 마사키에 대해 “이런 천재 같은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가 18일 개봉한 가운데 이날 와의 인터뷰에서 히로세는 애니메이션 소감을 맡은 소감과 녹음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히로세 스즈와의 일문일답. -영화 성우 제안을 받았을 때의 기분은 어땠는지. ‘괴물의 아이’(2015년) 대도 아주 즐거웠다. 애니메이션 관한 일은 정말 재미있다. -이번 작품의 대본을 읽었을 때의 기분은. 대화의 리듬감과 내용이 실사 영화에 가깝다는 인상이었다. 평소 작품과 큰 차이를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신경 쓰는 일 없이 연기를 할 수 있었다. -나즈나는 어떤 역이라고 파악했는지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는 부.. 더보기 '명탐정 코난', 연재 24년 만에 1000회 달성 아오야마 고쇼의 인기 만화 '명탐정 코난'이 9일 발매한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선데이' 37 · 38 합병 호에서 제 1000회를 맞았다. 잡지 만화가 1000회를 맞이한 것은 '명탐정 코난'이 처음이다. '명탐정 코난' 만화책을 발매하는 코믹스 1권을 재현한 일러스트가 37 · 38 합병 호 표지를 장식했다. '명탐정 코난'은 주인공 에도가와 코난이 차례 차례로 일어나는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만화로 1994년 연재가 시작됐다. 코믹스 93권까지 발매돼 누계 발행 부수는 2억 부 이상이다. 1000회부터 장편 '신쇼 붉은 수학 여행 편'이 시작했다. '명탐정 코난'이 표지로 나온 9일자 '주간 소년 선데이'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