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24)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섰다. 고리키는 13일 야쿠르트-라쿠텐전이 열린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시구. 이번에도 고리키는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했지만 그는 “지난해 큰 폭투를 했기 때문에 그에 비하면”이라며 “40점 정도 주고 싶다. (투구) 연습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리키 아야메가 13일 진구구장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은 <산케이스포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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