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호(25)와 미츠시마 신노스케(27)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방영하는 연속 드라마 <도쿄 뱀파이어 호텔>에 출연한다고 <스포츠호치>가 지난 22일 전했다. 소노 시온 감독이 각본을 맡는 이 작품은 호텔을 무대로 지구 멸망을 도모하는 흡혈족과 인간과의 싸움을 그린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다. 최근 유료 동영상 서비스에 의한 연속드라마 제작이 잦아지고 있다. 방송 제약도 약한 편이라 제작자와 배우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호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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