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갈릴레오 시즌2>에서 주연을 맡아 국내에 알려진 요시타카 유리코(28)가 새 영화에서 살인자 역할을 맡는다. 10일 <닛칸스포츠>를 보면, 요시타카는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유리고코로> 주연을 맡는다. 요시타카가 작품에서 살인자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국내에 개봉한 <행복 목욕탕>에 출연한 마츠자카 토리(28), <분노>에 등장한 마츠야마 켄이치(32)도 <유리고코로>에 등장한다.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는 이 작품은 오는 9월23일 개봉할 예정이다.
<닛칸스포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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