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밑 아리에티> <추억의 마니>를 연출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신작 <메리와 마녀의 꽃> 성우진이 발표됐다. 스타들이 뭉쳤다.
13일 <시네마 투데이>를 보면, 코히나타 후미요, 아마미 유키, 미츠시마 히카리, 와타나베 에리, 오타케 시노부, 사토 지로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선다.
국내에선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드라마 <닥터 린타로> 등으로 유명한 코히나타의 첫 애니메이션 성우 도전이다. 코히나타는 주인공 닥터 데이역을 맡는다.
작품은 7년에 1번 밖에 피지 않는 이상한 꽃 '야간 비행'을 찾은 히로인 메리가 어떤 거짓말을 한 두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다.
코히나타는 "이 나이가 되고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목소리에 도전 할 수있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더빙은 5월에 실시할 예정이며, 영화는 7 월 8일 일본 전국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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