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봉

요시타카 유리코, 살인자 역할…영화 <유리고코로> 9월 개봉 드라마 에서 주연을 맡아 국내에 알려진 요시타카 유리코(28)가 새 영화에서 살인자 역할을 맡는다. 10일 를 보면, 요시타카는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주연을 맡는다. 요시타카가 작품에서 살인자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국내에 개봉한 에 출연한 마츠자카 토리(28), 에 등장한 마츠야마 켄이치(32)도 에 등장한다.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는 이 작품은 오는 9월23일 개봉할 예정이다. 캡처 더보기
나가사와 마사미, 영화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 주연…2018년 개봉 나가사와 마사미(29)가 영화 의 주연을 맡는 것이 확정됐다고 등 일본 언론이 31일 전했다. 나가사와는 연인의 거짓말에 충격을 받는 커리어우먼 유카 토시 역을 맡는다. 5년간 동거하던 연인 킷페이(타카하시 잇세이)의 이름과 직업이 모두 거짓말이었던 것을 알게 된 유카는 킷페이의 고향을 찾아 그의 정체를 추적한다. 는 “미스터리 요소를 포함한 새로운 감각의 러브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나가사와는 “대본을 읽고, 사람은 항상 감정의 행방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나가사와와 상대역인 타카하시가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2004년 이후 14년 만이다. 당시 나가사와는 16살, 타카하시는 23살이었다. 나가사와는 “ 때부터 존경한 선배와 함께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타카하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