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시작하는 후지TV 연속드라마 <옆의 가족은 파랗게 보인다>에서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가 마시마 히데카즈와 동성커플 연기를 펼친다. 키타무라는 최근 국내에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라스트 신데렐라> 등을 다룬 극작가 나카타니 마유미의 작품으로 후카다 쿄코가 주연을 맡았다. 공동주택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동을 담았다. 2018년 1월부터 매주 목요일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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