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에리카(29)와 배우 나리타 료(23)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복수의 관계자에게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전했다. 둘은 최근 막을 내린 후지TV 드라마 <코드블루>에서 처음 만났다. 토다는 2000년 NHK연속 TV소설 <오드리>에서 데뷔한 그는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펼쳤다. 나리타는 모델 활동을 하다 지난 2014년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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