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블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리오카 다이키·안도 마사노부·시이나 깃페이 등 <코드블루> 시즌3 합류 아리오카 다이키, 안도 마사노부, 시이나 깃페이, 나리타 료 등이 오는 7월 후지TV에서 방송하는 시즌3에 출연한다고 등이 23일 전했다. 아리오카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종합병원의 원장 역할로 등장한다. 아리오카가 후지TV 월요일 9시(게츠구)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05년 4분기 드라마 이후 12년 만이다. 그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아이자와 역)의 후배로 출연한다. 이 밖에도 아리키 유코, 바바 미카도 등장한다. 시즌3는 새 얼굴과 기존 아라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 등 기존 주연진도 함께 출연한다. 캡처 더보기 ‘아라가키 유이 포함' <코드블루> 7년 만에 시즌3으로 컴백 일본 의학드라마 가 7년 만에 시즌3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0일 등 일본 언론은 “ 시즌3이 7년 만에 부활한다. 오는 7월 후지TV에서 방송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는 닥터 헬기에 탑승하는 플라이트 닥터를 꿈꾸는 젊은이 5명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의학드라마다. 2008년 시즌1이 15.9%, 2010년 시즌2가 16.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시즌1을 마친 뒤에는 스페셜판이 방송되기도 했다. 에 따르면 이 방송 이후 일본 내 14대밖에 없었던 닥터헬기는 50대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 관계자는 “실제 시간 경과와 마찬가지로 드라마는 시즌2 7년 후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즌1~2에서 활약한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비롯해 아라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 히가 미나미.. 더보기 [사진] 아라가키 유이, ‘리즈’ 시절은 계속 된다 일본 여행을 가면 내가 아는 일본 연예인들의 광고 사진을 반드시 찍어온다. 관심이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이들의 가장 최근 근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를 다녀왔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눈길을 끈 배우는 아라가키 유이(28). 아라가키 작품 중에서는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 ‘코드 블루’, ‘리갈하이’ 등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리갈하이’에서는 미모만큼은 최고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쉽게도 그는 아직 연기력보다는 미모로 더 평가를 높게 받는 것 같다. 어째든 지난 25일 오사카 시내에서 발견한 아라가키의 모습이다. ⓒ 김진수 아라가키 유이 ⓒ 김진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