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치맨 푸어우먼> ‘뻔한’ 러브스토리속에 있는 흥미요소는? 지난해 일본 후지 TV에서 7월9일부터 9월17일까지 일본 후지TV에서 방영한 은 전형적인 러브스토리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야기는 철저하게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두 남녀 주인공이 서로의 사랑을 찾아간다는 ‘뻔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잘 생기고 훈훈한 억대연봉의 청년사장 휴우가 토오루(오구리 슌 분)과 역시 훈훈한 미모의 소유자이자 취업을 준비하는 여대생 나츠이 마코토(이시하라 사토미)이다. 이후 드라마는 공식대로 전개된다. 휴우가의 동료이자 회사의 공동창업자인 아사히나 코스케(이우라 아라타 분)의 배신, 레스토랑 치프인 아사히라 요코(아이부 사키 분)와 나츠이, 휴우가간의 삼각관계를 그린다. 즉, 결론은 뻔하다. 위기를 극복(?)하고 결국 두 주인공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