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는 침략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츠다 류헤이, <산책하는 침략자>로 17년 만에 칸 영화제 등장 영화 주연 하세가와 히로키, 마츠다 류헤이가 21일(한국시간)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에 따르면, 하세가와는 "장르를 뛰어 넘어 다양한 요소가 들어있는 영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TBS 드라마 에 출연중인 하세가와는 하루 일정으로 칸에 방문했다. 그는 ”하루 뿐이지만 칸에 와서 좋다“고 웃었다. 영화 이후 17년 만에 칸 영화제에 참석한 마츠다는 “각본을 읽고 웃은 부분도 있었다. 솔직하게 반응을 해주시면 고맙겠다”라고 영화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는 아내와 싸운 남편이 갑자기 부드럽게 변한다. 그 이후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을 다뤘다. 더보기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 <산책하는 침략자> 칸 영화제 진출 나가사와 마사미(29)가 주연을 맡은 (9월9일 개봉)가 '제 70회 칸 국제 영화제'(5 월17~28일) '주목할만한 시선'에 뽑혔다고 14일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영화는 구로사와 키요시 감독 작품으로 남편 신지(마츠다 류헤이)가 며칠 동안 실종 후 "침략자"에 납치되어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서스펜스, 액션, 그리고 러브 스토리이기 한 이색적인 작품이다. 나가사와는 "이 영화를 많은 국가들에게보고받을 것을 기쁘게 느낀다" 며 "두근두근거린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나가사와의 주연작이 칸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2014년 오우삼 감독의 , 2015 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로 칸을 밟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