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시마 히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 25일 개막…개막작은 <강철의 연금술사> 서른번째를 맞이하는 도쿄국제영화제가 25일 도쿄 롯폰기에서 개막해 열흘 간의 장정에 들어갔다. 25일 열린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경쟁부문심사 위원장 토미 리 존슨(미국)과 배우 토키와 타카코, 릴리 프랭키가 등장했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아오이 유우, 미츠시마 히카리, 안도 사쿠라는 '은막의 뮤즈'라고 소개돼 레드카펫을 걸었다. 도쿄국제영화제는 1985년 시작했다. 개막작은 일본 만화 원작의 이다. 폐막작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이다. 이번 영화제에선 영화 시리즈 1탄을 풀 오케스타라의 연주와 함께 전편 상영하는 특별기획 '고질라 시네마 콘서트'가 개최된다. 또한 으로 알려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올나잇 상영 등이 관객을 찾아간다. 더보기 <메리와 마녀의 꽃>...미츠시마 히카리・아마미 유키 등 성우 합류 를 연출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신작 성우진이 발표됐다. 스타들이 뭉쳤다. 13일 를 보면, 코히나타 후미요, 아마미 유키, 미츠시마 히카리, 와타나베 에리, 오타케 시노부, 사토 지로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선다. 국내에선 영화 , 드라마 등으로 유명한 코히나타의 첫 애니메이션 성우 도전이다. 코히나타는 주인공 닥터 데이역을 맡는다. 작품은 7년에 1번 밖에 피지 않는 이상한 꽃 '야간 비행'을 찾은 히로인 메리가 어떤 거짓말을 한 두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다. 코히나타는 "이 나이가 되고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목소리에 도전 할 수있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더빙은 5월에 실시할 예정이며, 영화는 7 월 8일 일본 전국에서 개봉된다. 더보기 심은경, 日 진출 본격화…미츠시마 히카리·안도 사쿠라와 한솥밥 배우 심은경(22)이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가 3일 밝혔다. 보도를 보면 심은경은 최근 미츠시마 히카리(31), 안도 사쿠라(31)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휴머니티’와 정식 계약을 했다. 심은경은 과거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영화나 소설 등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고,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을 해왔다”고 밝혔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 및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에 매료됐다는 그는 “일본 특유의 색채와 마음에 꽂히는 여백의 아름다움 등 저런 작품에서 연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소속사 사장은 “여러 상상력이 솟아 나오는 여배우”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심은경은 2011년 영화 로 주목 받았고 2014년 를 통해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최우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