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와 마녀의 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아리와 마녀의 꽃> 155개국·지역등에서 주문 쇄도 지난 8일 일본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이 향후 세계 155개국 국가와 지역에서 개봉할 수 있다고 가 13일 전했다. 이 작품은 2014년 말 지브리를 퇴사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새로운 거점 스튜디오 포트 노크에서 제작한 첫 장편으로 카미키 류노스케, 스기사키 하나가 성우를 맡아 화제가 됐다. 이야기는 영국 작가 메리 스튜어트의 아동 문학이 원작으로 7년에 한 번 밖에 피지 않는 금단의 마녀의 꽃 "야간 비행"을 찾은 소녀 메리의 모험을 그린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5일 30초짜리 영어 자막으로 제작한 예고편 공개 이후 한국, 중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중동, 아프리카 국가 및 지역의 배급사 및 에이전트에서 제안이 쇄도했다고 한다. 더보기 스기사키 하나 "<메아리와 마녀의 꽃> 영상의 힘이 강하죠" 스기사키 하나/뉴스워크 캡처 애니메이션 에 성우로 참여한 스기사키 하나(19)는 “이번 작품에서 영상의 힘이 강하다”고 말했다. 스기사키는 8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에서 주인공 메아리의 목소리를 맡았다. 그는 이날 공개된 와의 인터뷰에서 “(성우) 제안을 받았을 때 매우 기뻤다”면서 “한 분 한 분에게 말을 걸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10년), (2015년) 이후 세 번째 작품이다. 스기사키는 에서 사야카 목소리 역을 맡은 바 있다. 그는 “색상이 많이 사용되고,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영상”이 요네바야시 감독 작품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 영과 관련해선 “메아리가 마법 대학을 처음 방문하는 장면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