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리키 아야메, 새 드라마서 사이버 범죄와 맞선다 고리키 아야메(24)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제작하는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고리키는 10일 도내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새로운 것에 도전해 나가는 것은 기쁜 일”이라면서 “사이버 범죄이지만, 마지막은 사람과 사람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사이버 범죄 특수반의 주인공이 흉악 사이버 범죄에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우라 타카히로도 함께 출연한다. 더보기 고리키 아야메, 日프로야구 시구…"40점 정도" 고리키 아야메(24)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섰다. 고리키는 13일 야쿠르트-라쿠텐전이 열린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시구. 이번에도 고리키는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했지만 그는 “지난해 큰 폭투를 했기 때문에 그에 비하면”이라며 “40점 정도 주고 싶다. (투구) 연습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리키 아야메가 13일 진구구장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은 캡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