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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아라가키 유이, <탤런트 파워랭킹> 첫 1위...히로세 스즈는 약진 아라가키 유이(29)가 2017년 여배우 탤런트 파워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18일 일본 언론 을 보면, 아라가키는 최근 닛케이 엔터테인먼트가 3개월에 한 번씩 실시하는 탤런트 인지도와 관심도를 곱한 수치에서 51.1점을 얻은 아라가키가 1위에 우뚝 섰다. 아라가키가 이 부문 선두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4분기 드라마 출연 이후 계속된 상승세다.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이 부문 1위에 올랐던 아야세 하루카는 47.2점으로 한 계단 내려왔다. 이시하라 사토미, 키타가와 케이코, 후카다 쿄코가가 차례로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부터 아침드라마 에 출연 중인 아리무라 카스미는 지난해와 비교해 3계단 떨어진 6위에 올랐지만 25세 이하 여자배우 중 1위는 유지했다. 히로세 스즈, 츠치야.. 더보기
<분노> 주연 배우 와타나베 켄, 21살 연하와 불륜설<주간 문춘> 영화 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와타나베 켄(57)이 21살 연하의 호스티스 여성과 불륜 관계에 있다고 이날 일본 잡지 이 보도했다. 이 언론은 와타나베가 이 여성과 지난 2월 뉴욕을 걷는 사진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타나베는 지난 2월 중순 아내 미나미 카호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만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한 직후에 불륜 관계의 여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 캡처 와타나베는 지난 2003년 TV도쿄 스페셜 드라마 에서 지금의 아내 미나미 카호와 호흡을 맞춘 뒤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둘다 재혼이었다. 을 보면 여론은 와타나베에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미가 지난해 3월 유방암 수술을 받는 등 투병 중이기 때문. 와타나베 부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집을 소유하고 있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