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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키타가와 케이코, 일본 女선정 ‘동료 삼고 싶은 연예인’ 1위<오리콘 스타일> 키타가와 케이코가 일본 여성들이 꼽은 ‘동료 삼고 싶은 연예인’ 1위에 올랐다고 일본 유명 랭킹 서비스 사이트 이 지난 21일 전했다. 는 자사 사이트를 이용하는 1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 한 달간 설문 조사를 해 이같은 결과를 내놓았다. 설문 조사 전체 표본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기타가와를 꼽은 한 20대 여성은 “일을 척척 잘 할 것 같다”고 했다. 한 30대 여성은 “성격이 시원시원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키타가와가 드라마 등 소박하게 보인 모습들이 많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2위에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올랐다. 이시하라를 선택한 한 20대 여성은 “귀엽고 멋지고, 의외로 여장부 같은 모습이 좋다”고 했다. 3위에는 아라가키 유이가 이름을 올렸다. .. 더보기
[사진] 아라가키 유이, ‘리즈’ 시절은 계속 된다 일본 여행을 가면 내가 아는 일본 연예인들의 광고 사진을 반드시 찍어온다. 관심이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이들의 가장 최근 근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를 다녀왔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눈길을 끈 배우는 아라가키 유이(28). 아라가키 작품 중에서는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 ‘코드 블루’, ‘리갈하이’ 등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리갈하이’에서는 미모만큼은 최고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쉽게도 그는 아직 연기력보다는 미모로 더 평가를 높게 받는 것 같다. 어째든 지난 25일 오사카 시내에서 발견한 아라가키의 모습이다. ⓒ 김진수 아라가키 유이 ⓒ 김진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