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사다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로세 스즈, 머리카락 '싹둑' 자른 이유는 히로세 스즈(19)가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다. 일본 언론이 4일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히로세는 내년 1월 주연을 맡은 드라마 을 위해 쇼트컷으로 머리카락을 잘랐다. 히로세는 이 드라마에서 인터넷 카페에서 사는 외로운 소녀를 연기한다. 이 드라마에는 인기배우 에이타(34), 고바야시 사토미 (52), 아베 사다오(47) 등 호화 멤버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히로세 주연의 영화 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보기 '아오이 유우 주연' <그녀가 그 이름을 모르는 새들> 예고편·포스터 공개 아오이 유우와 아베 사다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의 포스터와 예고편(http://eiga.com/movie/86417/video/)이 공개됐다. 영화는 "가장 최악의 남녀"사랑의 형태를 적나라하게 그려 보는 사람에게 새로운 연애관을 전해준다는 내용이다. 영화는 오는 10월28일 개봉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