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살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로세 스즈, 머리카락 '싹둑' 자른 이유는 히로세 스즈(19)가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다. 일본 언론이 4일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히로세는 내년 1월 주연을 맡은 드라마 을 위해 쇼트컷으로 머리카락을 잘랐다. 히로세는 이 드라마에서 인터넷 카페에서 사는 외로운 소녀를 연기한다. 이 드라마에는 인기배우 에이타(34), 고바야시 사토미 (52), 아베 사다오(47) 등 호화 멤버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히로세 주연의 영화 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보기 히로세 스즈, 2년 만에 드라마 주연…‘사는 방법을 잃은 소녀’ 일본의 청춘스타 히로세 스즈(19)가 새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4일 일본 을 보면, 히로세는 2018년 1분기 방영하는 (가제)라는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가족을 잃고 사회에서도 방치돼 사는 방법을 잃은 소녀(히로세 스즈)가 노령의 여성(다나카 유코)를 만나 가짜 가족, 가짜 인생, 가짜 기억을 키워가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다. 그러면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묻는다. 히로세의 드라마 출연은 2016년 1분기 이후 2년 만이다. 히로세는 최근 영화에 집중해왔다. 고레이다 히로카즈 감독의 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 , 에서 각본을 쓴 사카모토 유지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히로세는 “사카모토 유지 씨 각본의 나 을 원래 좋아했기 때문에 이번 이야기를 듣는 순간 굉.. 더보기 <세 번째 살인> 베니스 영화제 상륙, 6분간 기립박수 받았다 영화 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55), 주연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야쿠쇼 코지(61), 히로세 스즈(19) 이탈리아 베니스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보도를 보면, 주연배우들은 5일(현지시간) 베니스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약 1000명을 수용하는 메인극장에서 상영한 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 약 6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 후쿠야마는 “예상보다 일찍 박수가 터져 나왔다. 좋은 출발인 것 같다. (관객의 반응을 본) 감독님이 내 무릎에 손을 얹고 가셨다. 안심하신 것 같아 나도 안심이 됐다. 기뻤다”라고 말했다. 히로세는 “상영 내내 긴장했다”고 했다. 은 그 동안 , 등의 수작으로 명성을 쌓은 고레에다 감독의 첫 서스펜스 도전. 베니스 영화제는 22년 만의 참가다. 왼쪽부터 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