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아라가키 유이, ‘리즈’ 시절은 계속 된다 일본 여행을 가면 내가 아는 일본 연예인들의 광고 사진을 반드시 찍어온다. 관심이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이들의 가장 최근 근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를 다녀왔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눈길을 끈 배우는 아라가키 유이(28). 아라가키 작품 중에서는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 ‘코드 블루’, ‘리갈하이’ 등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리갈하이’에서는 미모만큼은 최고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쉽게도 그는 아직 연기력보다는 미모로 더 평가를 높게 받는 것 같다. 어째든 지난 25일 오사카 시내에서 발견한 아라가키의 모습이다. ⓒ 김진수 아라가키 유이 ⓒ 김진수 더보기 <리갈하이>가 알려주는 변호사에게 정의란? 변호사 : 법률에 규정된 자격을 가지고 소송 당사자나 관계인의 의뢰 또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피고나 원고를 변론하며 그 밖의 법률에 관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왠지 변호사라고 하면 정의로워야 한다고 생각한 것은 나의 어리석음이었다. 실상은 그렇지 않다. 변호사는 말 그대로 의뢰인을 변호해주는 것으로 중요한 것은 소송에서 승소하느냐 마느냐이다. 다시 말하자면, 소송의 내용과는 별개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악덕기업을 변호해주던, 혹은 성실하지만 가난한 이를 변호해주던 말이다. 판결 이후 상황은 변호사가 능력 밖이다. 에서 주연을 맡은 사카이 마사토(위)와 아라가키 유이(아래)이다. ...변호사는 정의로울 수만 있을까? 지난 4월17일부터 6월26일까지 일본 후지TV에서 방영한 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코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