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작품 뉴스

히로세 스즈, 머리카락 '싹둑' 자른 이유는

mediasoo 2017. 12. 4. 23:27

히로세 스즈(19)가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다. 일본 언론이 4일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히로세는 내년 1월 주연을 맡은 드라마 <anone>을 위해 쇼트컷으로 머리카락을 잘랐다. 히로세는 이 드라마에서 인터넷 카페에서 사는 외로운 소녀를 연기한다.

이 드라마에는 인기배우 에이타(34), 고바야시 사토미 (52), 아베 사다오(47) 등 호화 멤버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히로세 주연의 영화 <세 번째 살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